ITEM : Bono Black

ITEM: Bono Black


Hyun Bin

HIGH CUT 2011년 03월 첫째 주 Vol.48에 실린 현빈씨의 베를린 5박7일 특집
베를린 국제 영화제 참석하기 위해서 02월15일에 한국을 출발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여
베를린행 비행기로 갈아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현빈씨 화제가 되었던 출국때의 패션 그대로에 헤드셋을 끼고
음악을 감상하고 있는 모습. 11시간 비행을 해서 그런지 약간에 피곤한 모습이 보이네요.
 

Bono Black

 

press_related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